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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핫이슈

육룡이 나르샤 분노에 가득찬 변요한과 유아인의 경쟁 구도



SBS에서 방영하고 있는 육룡이 나르샤 다들 아시죠? 저도 엄청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의 연기력이 바탕이 되기 때문에 엄청난 재미요소를 맛볼 수 있습니다. 땅새 역할을 맡게 된 변요한은 이번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이번 땅새 변요한은 왜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보여줬습니다.

이번에 베테랑를 계기로 유아인의 인기는 하늘로 치솟았습니다. 역시 배우는 작품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번에 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유아인의 연기는 정말 일품이였죠. 그래서 육룡이 나르샤에 유아인이 출연한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드라마를 시청하기로 마음먹은 시청자들은 미생 드라마에 나온 경험이 있는 변요한의 새로운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시청자를 매료시킨 것이죠.


땅새는 분노했습니다. 분노한 땅새의 엄청난 칼질이 스크린을 통해 방영되는 순간 인물 '변요환'은 우리가 왜 육룡이 나르샤를 봐야만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추가 시켜주었습니다. 정도전 역할을 맡은 김명민, 정도전이 계획한 신조선을 만들기 위해 안변책이 고려도당에서 통과 되어야만 신조선을 만들 수 이었습니다. 그러나, 통과 시키기에는 정말 어렵고,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정도전 (김명민)은 그러한 사실을 미처 알지 못했지만, 통과 시키는 것이 불가능 가까운데다가 더 큰 산은 이성계가 있었습니다. 계획이 제대로 수행되려면, 이성계를 뛰어 넘어야 합니다. 그래야 시작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성계는 엄청 우유부단 했고, 그것을 해결할 인물은 이방원 이었습니다. 막내아들 입니다. 유아인이 연기를 하고 있죠. 

여기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이성계의 막내아들 이방원이 아버지 몰래 안변책에 도장을 찍어서 정도전 (김명민)이 개경으로 향하게 만들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성계는 이러한 이방원의 행동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정도전은 안변책이 이방원에 의해서 이성계의 도장을 받았다는 사실을 접한 후, 홍인방을 찾아가서 그와 이야기 하기 시작 했습니다. 



김태미는 삼한 최고의 검객 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검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변요환 ,즉 땅새는 길태미에 밀리지 않는 검술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대결을 합니다. 삼한 최고의 검객 길태미 VS 절에서 1대 100으로 싸운 경험이 있는 땅새, 그들의 대결은 정말 재밌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대결은 강렬함이 넘쳤고, 그 대결 자체만으로 시청자들을 매료 시킬 수 있었습니다.

정도전은 그 누구보다 뛰어난 지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도전은 지능 캐릭터 였죠. 또한, 이방원은 행동력 하나는 정말 알아줘야 합니다. 그러나, 무모 하긴 합니다. 이방원은 이성계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안변책을 통과 시켜냈습니다. 결국에는 안변책 이라는 것은 정도전이 구상을 하였고, 이방원은 그동안 혁명을 원했는데, 그가 그토록 바라던 것을 이루게 된것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안변책은 가장 중요 합니다. 안변책을 통과 시키는 과정에서 다섯마리의 용은 하나로 힘을 모았습니다. 이러하여, 육룡이 나르샤는 거대한 혁명의 시작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방송을 통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도전의 엄청난 지략, 지력, 전략들은 엄청난 재미는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번화에서 변요한의 존재감을 알리게 해주었습니다. 이방원과 땅새의 새로운 경쟁구도 기대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방송을 통하여 보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다음 화가 기대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